한국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다. | 등록자 : true민족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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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인들만큼 특이한 성향의 국민들도 드물겁니다. 좋은의미로 "동호회"라는게 요즘 회자되죠. 그러나 오래전부터 동네 골목에도 "계모임"비슷하게 끼리끼리 모이는 소조직은 끈끈하게 이어왔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人맥"과 "官맥"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업의 내실보다도 더 중요한 생존법칙입니다. 사업의 질적 승부보다는 사업가들이 인맥 관맥 찾기에 골몰하는 이윱니다. 이런 사회문화 풍토에서 자연스럽게 부정부패와 뇌물은 구축자금의 표현입니다. 아직도 밤의 황제 문화인 고가의 음주문화인 "룸싸롱" 문화가 횡행해야하는 이윱니다. 한타임에 수백만원 기천이 들어가는 그 술문화를 애용할 계층은 별로 없을겁니다. 의외로 룸싸롱 접대용 애용자는 공직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참 역설적입니다. 룸싸롱이란 문화를 없애야할 공직자가 더 많이 애용한다 는것은 역설적입니다. 얼마전 양아치 검사들 룸싸롱 사건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어쩌면 그때 걸린 검사들도 억울할겁니다. "나만 갔냐"? 일겁니다.국정원,기무사는 안가냐? 국방부 조달부서들은 안가냐? 그러니 곰팡이 군납 햄버거 사건터지지,,,? 대한민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한이들 대다수가 인맥,관맥의 성공이 그들 성공의 중요한 토대입니다.제품의 질로 승부하는게 아닌 사회가 한국입니다.사무실 차려놓고 인맥 관맥만 있으면 될정도입니다. 그 인맥 관맥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써 "골프모임" "교회모임"이 필수입니다.인맥 구축수단으로써 골프요 교회인경우가 사실을 많습니다. 접대장소 즉 공직자 섭외라기 보다는 간첩 첩보원 포섭짓과 유사합니다. 윤리와 도덕은 사실상 이런 조직문화에서 "개나발"일것입니다. 오히려 윤리와 도덕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무능력자들의 하소연 정도로 들릴것입니다. 한국조직문화에서 "술권하는 문화"가 대세입니다. 만일 술을 못한다면 조직에서 왕따됩니다.그러나 이 술문화는 염격히 후진국사회가 아니면 일어나기 곤란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21세기에도 7-80년대와 똑같은 이런 후진문화가 아무런 변화도 없이 지속되는 문화로 살아 숨쉰다는겁니다. 또다른 특이한 사회문화는,, 종교관입니다. "교회"문화입니다. 이 문화야 말로 아주 특이한 특별한 한국의 문화입니다. 지구촌의 보편적 성향이 아니라 유독 한국사회만의 특이현상이라 더더욱 한국인들의 습성 연구에 아주 좋은 재료일겁니다.이젠 이런 개신교 문화가 한국인의 특유한 문화로 자리잡을 정도입니다. 개신교 문화야말로 현대 한국사회의 아주 특징적 문화중 하납니다. "강남의 귤이 회수를 건너면 강북의 탱자가 된다 ." 에 해당되는 아주 적당한 사건이 한국 개신교문화입니다. "원래 제나라 사람들은 착하고 좋다고 하는데 초나라에 와서는 도둑질을 잘하는거 같다.라고 왕이 말하자,, " "원래 제나라 사람들은 맛있는 귤이었으나, 초나라에 와서 초나라의 거친 풍토에 의해 별볼일 없는 맛없는 탱자로 변하였다.고 빗댄겁니다." 이 의미는 그대로 한국 개신교에 보내는 엄중한 역사적 교훈입니다. 개신교란 종교인 귤이 한국에 와서 사이비 왜곡 종교인 탱자로 변한 이유는? 종교를 이용해 일신의 출세를 꾀하는 장삿꾼 종교 기업가들 때문입니다. 미국식 자본주의 문화의 전형적 자본주의 종교의 면모입니다. 종교도 돈으로,,,뭐든지 돈으로 평가되고 판단되는 나라 미국식 문화입니다,. 그것이 더욱더 코메리칸화 되면서 더욱더 왜곡되어 완벽한 탱자로 변한게 한국 개신교입니다. 탱자로만 변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젠 아주 썩은 탱자로 탈바꿈하기에 우려되는 문화입니다. 썩은 탱자들은 번식하여 엄청난 숫자로 변한 구더기 해충들의 소굴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럴듯한 요설로 순진하고 무지한 신도들을 혼미하게 만들어 이성을 마비시키는 해충입니다.그것이 오늘의 한국 개신교의 성격입니다. 이미 종교로써의 역할도 사명도 다 잊은지 오랩니다. 자신들의 잇권확장의 도구로 사용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좀더 결속력을 다져서 패거리들을 만들어 복종케하고,,, 이 조직을 이용해 사악한 힘을 밖으로 펼치려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순수한 종교가 아닙니다. 이런 종교는 반드시 부패하게마련이고 결국 그 국가와 사회를 좀먹는 치명적 해충들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왕성하던 종교 고려 왕실 보호 종교인 고려불교의 찬란한 종교문화가 일순 부정부패의 소굴로 음탕한 소굴로 변한 이유가 지금의 개신교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이미 타락할대로 타락한 한국 개신교 문화는 그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오직 한국인들이 좀더 성숙한 정신자세로 깨달음과 마비된 이성을 되찾는 길이 이런 해충으로 변한 종교를 타파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소수민족인 이스라엘 유태민족 설화인 유태교에서 유래된 개신교의 뿌리입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도 이미 예수보다도 훨씬 전에 "단군신화"라는 한민족 설화가 존재합니다. 만일 단군신화를 성경처럼 체계화 시켰다면 민족종교로 손색없는 종교일겁니다.그러나 성경처럼 체계화 시키지 못한것일 뿐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의 설정처럼 "환인(桓因)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인간 세상을 구하고자 할 때, 환인이 그 뜻을 알고 삼위 태백(三危太白)을 보아 홍익인간(弘益人間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할 만하다 생각하여 그들에게 천부인(天府印) 3개를 주어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마루 신단수(神檀樹) 아래에 신시(神市)를 열고 여러 신들과 세상을 다스렸다. 이때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자 하여 환웅은 쑥과 마늘 만으로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참을성 많은 곰만이 100일을 견뎌내 사람이 되었고(熊女), 환웅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곧 단군이다. 단군이 평양에 도읍하여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하였고, 뒤에 아사달에 천도하여 1,500년 간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단군 신화의 사상은 상고(上古)의 민간 신앙에서 나오는 것으로 선왕당(仙王堂)ㆍ 천왕당(天王堂)ㆍ산신당(山神堂) 등 천신숭배ㆍ산신숭배의 사상과 합치되어 있다. " 단군신화의 환인이 곧 하나님인것입니다. 천황당,산신당,선왕당"이 곧 우리민족의 교회인것입니다.다만 이것이 쳬계화되지 못햇을뿐입니다. 성경의 신화나 예수가 부활했다는 사실이나 단군신화 내용이나 황당무계함에서 거의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작금의 한국인들은 세뇌되듯이 무조건 그것을 따릅니다. 오직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중국의 공자나 인도의 석가모니나 별다를 것이 없는 인간일뿐입니다. 다만, 야만의 시대에 "단군"처럼 신격화 되엇을 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서로 굳게 믿은 결과로써 황당무계를 삿리이라고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지금 외레민족 종교인 개신교 목사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속박된 세뇌된 아주 불쌍한 인간들의 잔칫상입니다. 세뇌란 무척이나 무서운 정신학적 질병증세입니다.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무조건적인 충성만을 요구합니다. 그 세뇌의 농도가 비이성적일때 그 정신적 폐해는 상상 불가입니다. 인간을 위해 존재하던 종교가 반대로 종교를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노예화 현상이 심화되는 과정이 작금의 한국 개신교문화입니다. 그 세뇌장소가 교화소가 교회입니다. 그 울타리 갇혀서 허우적대는 어리석은 한국인들의 마음들,,, 그것이 오늘 한국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병들어진 마음들인것입니다.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세요,,김베드로 목사와 그 아들 다웃이 벌이는 혹세무민 수없는 신도들 강간행위들,,, 무당 짓들,,, 여성신도들은 세뇌되어 성폭행을 당해도 "긴가민가" 상태에서 몸을 맡긴답니다. 종교를 빙자한 세뇌가 보여주는 무서운 결과입니다."긴가민가"란 정신상태는 무서운 해악을 초래합니다.원래 종교는 모두다 "긴가민가" 혼몽상태입니다. 거기에는 사이비도 정교도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사이비 종교로 변한 탱자종교 개신교에 모두다 노출된 개신교에 무조건 복종하는 잘 훈련된 흉기들과 같이 사는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더이상 이 "긴가민가" 정신병 증세에서 벗어나야합니다.이성상실은 목사들이 만든 주술오 망가집니다.긴가민가를 이용해 신자들을 농락하는것입니다. 이제야말로 오늘에 맞는 종교의 출현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어쩌면 한국 개신교 신자들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21세기 정신적 이유기의 산물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들 교회에 다모였느니...그 어리석음으로 스스로 자멸하리라... 이게 진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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